Google 브라우저(Chrome) 론칭!


Google/Google Chrome 2008/09/02 14:04 Posted by "h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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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 - 구글 웹 브라우저 - 가 미국시간으로 화요일에 론칭된다고 Google 공식블로그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말고 별일 없어보이던 구글에서 이렇게 큰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모르고 있었는데 회사 후배가 귀띔해줘서 알게되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물론, 이 소식을 제일 빨리 전한 곳은 바로 Phillips라는 구글 블로거였는데요 그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한 상황들을 보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한글로 제가 이해한 부분을 나누겠습니다.

저는 지금 맥북이라는 컴퓨터에서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하고 웹서핑과 같은 일도 맥북에서 파폭으로 합니다. 하지만 파폭을 제외하고 맥북에서 딱히 선호할 브라우저가 없는 것같습니다. 사파리는 웹페이지가 늘 이상하게 나와서리... 비추구요, 모질라는 UI가 맘에 안들고... 암튼 저는 파폭 매니아입니다.

윈도우에서도 마찬가지죠. 많은 사람들이 IE를 사용하고 또 새버전이 나온다는 시점에서 IE에 대한 의존도는 더더욱 높아지지 않을가 생각하는데요, MS의 독주를 막기위해서 파폭이 혼자서는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다른 제품들도 있지만 고만고만하죠...).

이때 MS와 파폭의 무리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 역시 구글입니다. 구글은 Chrome이라는 브라우저를 만든 목적은 단순히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고 싶다... 라는 취지라고 하는데 아마 Google은 IE8에서 광고 필터링과 같은 기술이 두려워서가 아닌가도 생각하구요... 그전에 하루빨리 IE에 타격을 주어서 사용자들이 파폭과 크롬이라는 가족에 가입하게 하려고 하는 것같기도 하네요.
So why are we launching Google Chrome? Because we believe we can add value for users and, at the same time, help drive innovation on the web.
암튼, IE8의 출시에 제대로 맞춰서 나온 것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구글은 완성품을 들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주 당연한 결과라서 하나도 놀라지 않았죠. 구글은 이번에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겠다는 이유로 베타버전을 먼저 내왔는데요, 2년간 열심히 연구한 결과라고 합니다.
This is just the beginning -- Google Chrome is far from done. We're releasing this beta for Windows to start the broader discussion and hear from you as quickly as possible. We're hard at work building versions for Mac and Linux too, and will continue to make it even faster and more robust.
현재는 윈도우버전만 가능하고 맥과 리눅스 버전은 계속 개발중이라고 하니 앞으로 저는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글 Chrome은 오픈소스인 Apple의 WebKit과 Mozilla의 Firefox 외에 다른 여러가지 콤퍼넌트들을 사용했는데요 오픈소스의 정신에 맞게 공개를 한답니다. 아마 Google Chrome도 역시 많은 extention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한가지 상상을 해보면, Google Phone의 브라우저가 혹시 Google Chrome이 아닐까요?

아래 리스트는 Blogoscoped 블로그에서 나열한 것인데요,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 Google Chrome is Google’s open source browser project.
  • The browser will include a JavaScript Virtual Machine called V8
  • Google Chrome will use special tabs
  • The browser has an address bar with auto-completion features
  • As a default homepage Chrome presents you with a kind of “speed dial” feature, similar to the one of Opera
  • Chrome has a privacy mode; Google says you can create an “incognito” window “and nothing that occurs in that window is ever logged on your computer.”
  • Web apps can be launched in their own browser window without address bar and toolbar
  • To fight malware and phishing attempts, Chrome is constantly downloading lists of harmful sites
아래 Snapshot은 Philipps가 제공한 것인데, 아직 한국에서는 Google Chrome 사이트가 개방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접 제가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래 자료도 Blogoscoped에서 가져왔습니다.


Google Chrome 시작페이지.


주소 자동완성기능


The homepage showing 9 thumbnailed pages to access, along with more pointers in the side-bar, to appear “[e]very time you open a new tab”, as Google says.


This screenshot shows Google Calendar and a dialog reading “Create shortcuts in the following locations”, listing Desktop, Start Menu and Quick Launch Bar.


Zooming in on the browser tabs.


The Google Chrome task manager, e.g. to monitor if certain sites cause memory problems.


A screen showing the “Google incognito” mode for allegedly more private browsing.


Another auto-completion example.


A star near the address input bar lets you bookmark a page, apparently.


A look into the settings menu.


Google in their tour says with Chrome “you see your download’s status at the bottom of your current window.”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서 더 자세한 체험은 보여드릴 수 없지만 저녁이면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Google은 Google Chrome에 대해서 만화를 그렸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브라우저 시장에는 충격을 줄 것만큼 강하진 않은 것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몹쓸놈'의 Active X 때문에 분명 퇴짜맞을 것같고 파폭의 많은 extention 지원의 힘을 이기기도 어려울 것같지만 구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새로운 것들이 많아지는 것은 나쁜일이 아닌 것같습니다. 그것도 오픈소스에 공짜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Let's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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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에서 주최하는 Google Chrome 웹브라우저 세미나에 초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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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대받으신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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