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라는 두 사람이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그동안 발전해오면서 구글은 고집스럽게도 TV나 기타 광고보다 각 제품마다 공식 블로그를 만들어서 홍보역할을 해왔는데 정작 창시자인 두 사람은 개인 블로그가 없었죠... 바빠서? 아니면 다른 이유?
하지만 이제 세리게이 브린이 먼저 개인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too.blogspot.com' 입니다. 이 공간에서 브린은 구글이외의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 적겠다고 했는데 문장의 첫 편에서 왜 블로그의 제목이 'too' 인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는 Google은 Googol과 비슷한 소래를 내는 것처럼 too는 two를 의매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뜻인즉, 일 이외의 다른 면에서의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Welcome to my personal blog. While Google is a play on googol, too is a play on the much smaller number - two. It also means "in addition", as this blog reflects my life outside of work.그리고 두번째 문장에서는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23andMe'라는 구글의 자회사와 파킨슨병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현재 상태로 봤을 때 자신이 이 병에 걸릴 확율이 20%~80%라고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디자인이 생각보다 너무 심플하고 심플하다 못해 처음 들어갈 때 의심까지 했답니다... 그나저나, 브린이 블로그 세계에 빠졌다니... 블로그 선배로써 우리 모두 환영해줍시다...ㅋㅋ (시간내서 글쓰기가 쉽지 않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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