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은 개념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제안입니다. 제일 첨으로 누가 이 아이디어를 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구글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개발한다고 했을 때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와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정성 문제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구글에서 발생한 정전 사건으로 인해서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의문들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자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현재 전세계 인터넷 유통량의 5%는 구글이 책임지고 있고 나머지 대부분도 구글과 이런 저런 연관이 있기 때문에 구글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 업무들은 모두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밖에 구글이 타겟이 되어 웹사이트에 많은 악성 코드들을 삽입해서 많은 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 심화되자 미국 계산기 응급 준비팀(US CERT)는 부득불 경보수위를 올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것이 새로운 위협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보안전문가들이 전에 주장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전우려는 정확한 것이라고 봐야겠죠. 많은 기업들이 기술력이 이미 상당한 발전을 한 것이라고 착각한 나머지 자신들의 업무를 성급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맞추다보니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보안전문가인 Ariel Silverstone은 최근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광범위하게 운용되려면 클라우드 컴퓨팅 프렘웍에 더 강력한 안전조치를 취해야만이 안전성이 보장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후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저장하는 데이터양과 처리양을 컨트롤하기가 아주 어려워서 고객의 데이터와 관련 기관들의 안전에 심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듯합니다.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미 출현했거나 아니면 앞으로 출현할 기술처럼 우리가 미리 깊이 인식을 가져서 어떤 기술인지? 어떻게 운용하고 해커들이 어떻게 이 기술을 뚫고 데이터를 훔치는지 등등에 대해서 깊은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기업들이 이런 점에 대해서 고려를 깊이 하지 않고 급한 결정을 내렸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많은 추종자들이 있습니다. 이미 상업세계에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잇고 구글은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이미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물론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해서 우려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공격을 할 것입니다. 구글이 한번만 정전하거나 고객 정보를 노출하면 그 공격은 더 심해지겟죠.
근데...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를 통해서 자꾸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KYNET
인류가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놓으면서 컴퓨터가 많은 정보들을 스스로 공부하는 기술을 인식해서... ㅎㅎ 인류를 공격한다면.. 아래와 같은 괴물들이 정말로 인류를 위협하지 않을가요?
영화에서는 2018년이라고 했는데, 앞으로 10년이 약간 안남았군요. 지난 10년의 기술 발전을 살펴보면 절대로 기술이 일정한 비율로 발전하지 않고 급격한 포물선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좋은데... 인류의 생존환경이 걱정됩니다. 우리가 구글에서 검색을 한번 하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생기는지 아시는지요?
온난화... 해수면상승... 기온상승... 이것이 인류 기술 발전의 덕분이겠죠?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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