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글입니다.
블로그에 이런 소식까지 올려야 할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꼬날님이 덜커덕 포스팅을 이미 해버렸네요. 그래서 제 결혼식이지만 제가 두번째로 포스팅하게 됩니다... ㅎㅎ
사실 회사일이 꽤 오래전부터 많이 바빴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프로젝트에 매달려서 지금 제품이 베타버전이 나와서 출시되어서 약간 시름은 놓입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윈도우가 7월 7일에 발표라 팀은 기뻐도 많이 내색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헤헤...
저희들의 결혼 스토리를 약간 소개하자면요, 사실 결혼등기는 4년전에 이미 했습니다. 다만 사정상 그간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없었기 때문에 이제야 드디어 식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더 기쁜 것은 저희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거의 nn년만입니다. 아주 뜻깊은 순간입니다. 저에게는...
그래서 이 기쁜 순간들을 저의 지인들과 같이 보내고 싶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만난 많은 분들도 당연히 무시할 수 없겠죠. 물론 시간과 거리가 여유가 되시는 분들만 오실 수 있을 것같아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일이 초청장을 보내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블로거답게(?) 포스팅으로 한 것에 대해서 조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댓글에 주소를 알려드리면 우편으로 청첩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오실 수 없는 분들은 댓글로 축하만 해주셔도 완전 고맙습니다 ^^
성의가 제일 중요하니깐요 헤헤...
청첩장 사실 받아보시면 더 이쁜데, 이미지로 보여드려서 안타깝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축복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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