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fs1.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IwOTM4QGZzMS50aXN0b3J5LmNvbTovYXR0YWNoLzI5LzI5MTcuanBn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
오늘(6월 11일) 전세계에서 제일 큰 검색엔진 회사 구글과 중국에서 제일 큰 포털사이트 시나(Sina)가 북경에서 전략적으로 제휴관계를 만들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중국에서 시나와 구글은 검색, 컨설팅, 광고 등 방면에서 다양하게 합작을 할 수 있게 되고 또 두사의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고 중국의 사용자들에게 통합된 인터넷 검색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http://www.macreport.net/company_logo/SINA_logo.gif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누구나 점령하고 싶지만 완전히 점령할 수 없는 이 큰 케익을 먹기 위해서 구글이 중국을 점령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아마 중국의 유명한 기업과 제휴를 하거나 인수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판단한 것같다. 왜냐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구글이라는 구도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구글은 외국 기업이고 또 한국의 사용자들이 네이버에 익숙한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많은 사용자들은 시나라는 플랫폼에 언녕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시나는 중국에서 제일 큰 포털이다. 필자가 매일 가는 곳이 바로 시나의 스포츠 채널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구글은 시나의 검색엔진 서비스에 구글 검색창을 삽입해 넣어서 중국 사용자들이 구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시나의 방문량을 가지겠다는 소리다. 그리고 구글과 시나의 광고 합작을 통해서 사용자들은 시나의 거대하고 질이 높은 방문량을 이용해서 최대한도로 상업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되는 동시에 구글의 검색엔진 광고 방면의 성숙한 경험 및 체제로 인해서 광고 형식의 영활성과 광고 게시 고효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시나도 포털로써의 영향력을 더 높일 수 있게 되고 구글도 중국의 사용자들을 더 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솔직히 필자는 시나의 스포츠 채널만 사용하지 않는 원인은 시나는 포털로써 너무나 검색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시나의 첫 페이지에서 검색창을 찾기가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다.그러나 오늘 다시 접속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검색창이 시나의 첫 페이지에 반듯하게 나타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에 검색문화를 심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그리고 멀지 않아서 구글과 시나는 또한 컨텐츠 컨설팅 방면에서도 심도깊은 제휴를 해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컨설팅 체험을 준다고 한다.

이번 제휴에 대해서 구글의 CEO 초우궈웨이는 "구글은 전세계에서 최고의 검색엔진이다. 시나와 구글의 제휴는 강자와 강자가 손잡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제일 큰 중문 포털사이트로써 시나는 풍부한 컨텐츠와 사용자 자원이 있고 업계내에서 리드하는 기술과 다년간의 인터넷 업무 운영방면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쌍방의 전력합작은 우세한 자원들의 완미한 통합을 실현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구글의 중국 총재 카이푸 리는 "시나는 중국에서 제일 큰 포털이고 중국 인터넷 기업의 기치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구글은 전세계의 정보를 통합해서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구글은 현지 사용자들의 요구를 근본으로 이해하고 중국 사용자들에게 제일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부단히 사용자들의 사용체험을 제고시키려고 노력한다. 이번 전략적인 제휴는 구글이 중국에서 추진하는 현지화 책략의 또하나의 구체적인 실현이다." 고 말했다.

http://image2.sina.com.cn/IT/i/2007-06-11/U853P2T1D1556364F13DT20070611151658.jpg

우리가 생각한 바와 같이 중국에 직접 들어가는 것은 구글이라도 실로 불가능한 일이다. 아니, 불가능이 아니라도 아마 훨씬 더 오랜 기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번 제휴를 통해서 정말로 윈윈의 효과를 거두고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또 꿈에도 그리던 방문자수를 얻게 되고 시나는 쇠약한 자사의 검색엔진을 하루아침에 세계의 최고 검색엔진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번 합작이 바이두의 세력확장에도 일침을 놓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구글이 이미 중국에서 제일 큰 포털과 손을 잡았다. 중국에서의 길이 조금 더 순탄해질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다. 그럼 이제 한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가? 구글은 이미 다음이라는 포털과 일부 제휴를 실현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은 자기절로 검색엔진을 만들고 있는 상황인데 이로 비춰봐서 구글이 네이버나 엠파스 등 기업과 제휴를 하지 않을지 모르겠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10개가 달렸습니다. Facebook 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