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CFO 전격 사퇴


Google/Google News 2007/08/31 11:57 Posted by "hoogle"

http://www.google.com/corporate/images/management/george.jpg구글은 28일 공식적으로 "George Reyes
Senior Vice President & Chief Financial Officer"의
전격 사퇴 소식을 전했다.

구글 경영진의 프로필을 보면 George Reyes는 2002년에 ONI Systems에서  구글의 CFO(chief financial officer)라는 직책으로 입사했다.

프로필 자세히 보기..


George Reyes의 은퇴에 대해서 GOOGLE은 "Reyes는 5년동안 회사의 신속한 발전에 기여를 했으며 작업과 재무의 원칙들을 지켰다고 간단히 언급했다"고 말했고 CEO 애릭 슈미트는 아쉽다고 표현했다.

George Reyes는 2004년 8월 Google을 이끌고 처음으로 IPO을 완성했으며 그 후 3년동안 주가가 4배로 급등하는 기적과 같은 결과를 만들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유능한 인재가 Google을 떠나는가? 구글은 공식적으로 George가 은퇴를 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투자자들의 압박에 의해서 밀려났다거나 아니면 잘렸다고 봐야하는게 더 정확할 것같다.

Google의 투자자들은 Google의 제2분기에 13%나 되는 신속한 직원들의 증가로 인해서 운영상 지출이 증가함으로써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수익율을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지난해 말부터 George Reyes가 물러나기를 은근히 기대했다고 한다. 비록 이런 소문에 대해서 구글과 Reyes 본인이 부인했지만...

Reyes는 구글의 수석 재무관으로써 독특한 관리 수단으로 인해서 많은 전문가들과 분석가들의 칭찬을 받았다고 하지만 투자자들은 이분에 대해서 원성이 많다고 한다. 그중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사건이 바로 2004년 12월에 인터넷 허위 투자사건과 2006년 2월에 구글이 증가가 늦춰진다는 것을 경고함으로써 Google의 주가가 대폭 하락한 결과를 맞았기 때문이다.

올해 7월에 Google의 주가는 550달러를 초과했지만 그 후 계속 하락하다가 이번주 화요일에는 506.40 달러까지 내려갔다.

이런 결과에 대해서 Global Crown Capital 의 금융분석가인 Martin Pyykkonen은 Google이 더 잘하는 수석 재무관을 모셔와야 한다고까지 말했다.

정말로 버클리안님의 말씀대로 Google은 최고의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연봉을 주는 대신 누구도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회사라는 말이 옳은 것같다. 그리고 또 하나, 이번에 많은 직원들의 입사로 인해서 구글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연구비 88%증가) 것을 알 수 있다.(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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