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나는가요? "뭐야?", "버스에 누가 낙서했어?" 라고 반응한다면 굉장한 오해다.
이 버스가 바로 구글의 또 하나의 구글스러운 광고방식인데 구글의 창의성을 버스에 직접 표현했다(images via). 다들 아시다시피 구글에 가면 마스터플랜이라는 아주 긴 화이트보드가 있어서 구글러들이 낙서할 수 있게 되어있다. 아무때나 자기의 창의성을 발휘해서 멋진 프로젝트로 성공시킬 수 있을 가능성을 만들어놓은 셈이다. 얼마전에 나도 회사에 티맥스 화이트보드를 제안했는데 놀랍게도 받아들여졌다는... ㅎ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버스에 이렇게까지 낙서하는 것은 정말 첨본다. 아주 독특해서 길가던 행인들이 눈을 뗄 수가 없을 것같다.
마지막 사진을 보면 "google.com/jobs/seattle" 이라는 도메인이 있는데 구글의 시애틀 지사를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같다(via Philipps).
만약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구글처럼 이렇게 해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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