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을 잘 지키는 것은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모두 도움이 되는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항상 약속을 잊지 않고 자신과 관련된 일들을 제때에 처리할 수 있는지가 제가 정말로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저의 스케줄을 알 수 있고 또 시간을 맞출 수 있는 알림 기능 필요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일단 종이로 된 스케줄링은 위와 같은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왜냐면 종이에 적은 종이는 자주 잃어버릴 수도 있고 저를 일깨워주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를 싫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oogle Calendar에 의지해서 컴퓨터 앞에서 스케줄링을 합니다. 구글 캘린더의 강력한 스케줄링 기능과 일깨워주는 기능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항상 컴퓨터가 제 주위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즈옴니아가 윈도우 모바일 기반이고 또한 '스케줄'이라는 프로그램이 구글 캘린더랑 연동이 되기 때문에 제가 오즈옴니아나 구글캘린더나 둘중 아무 곳에서 스케줄링을 하면 싱크가 맞춰진다는 것입니다.

1. 오즈옴니아의 스케줄 기능 맛보기

월 단위로 스케줄 보기

주 단위로 스케줄 보기

일 단위로 스케줄 보기

일정 한눈에 보기



약속을 월/주/일 단위로 각각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자는 전체적인 뷰나 세부적인 뷰나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스케줄에 대해서 더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시간을 분단위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고 중복이 생길 경우 네모 스케줄 박스가 살짝 겹치면서 두 스케줄이 겹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목 및 시간 설정

되풀이와 미리알림 그리고 메모



새 약속을 시직하면 제목과 장소 그리고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시간은 종일 행사인지 여부와 시작일/시간과 종료일/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되풀이와 미리알림 기능은 약속 시간 몇분전에 일깨워주는지를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데 저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꼭 되풀이와 미리알림을 활성화 시켜둡니다.

옵션 설정

새 약속 세부설정



메뉴의 옵션 설정에서는 '스케줄'의 일반적인 설정 사항들을 변경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와 '스케줄'의 연동

아래 테이블은 Google Calendar가 지원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종류와 지원 범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즈옴니아는 윈도우 모바일이기 때문에 Gmail, Contacts, Calendar, Push를 모두 지원해줍니다.

Google Calendar의 설정 페이지를 보면 자세한 내용이 있지만 오즈옴니아와 UI가 약간 다르기 때문에 설정시 약간 생소함이 있어서 제가 설정했던 화면 그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ctiveSync를 작동시킵니다

ActiveSync 화면



위 오른쪽 화면에서 보여주는 'Microsoft Exchange'라는 동기화 내용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연결은 아래에 설명하는 동기화를 모두 완성해야만 비로소 나타나는데 저는 이미 완료했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입니다.

연결할 서버 주소를 입력합니다

도메인은 공백으로 처리



제가 입력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똑같이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도메인은 그냥 공백으로 처리해주시고 암호는 저장해주시면 더 편리할 것입니다.

동기화할 콘텐츠를 선택(일정만 선택)하고 마침

동기화할 콘텐츠를 변경할 수 있음



동기화할 콘텐츠는 '일정'만 체크 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하기 때문에 저는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동기화 기간 설정

동기화 확인



자, 이제 동기화가 끝났습니다. 실시간으로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오즈옴니아에서 새로운 일정을 작성하면 구글캘린더에도 반영되고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을 생성하면 '스케줄'에도 반영됩니다.



3. TODO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할 일 정리

스케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왜냐면 스케줄은 보통 정확한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이지만 'TODO'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는 결정되었지만 언제 하느냐가 미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TODO'는 '스케줄'이나 구글 캘린더로 관리하는 것보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오즈옴니아에 기본으로 설치되어서 나오는 '작업'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사용하기도 간단하고 기간과 메모도 설정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작업 추가는 아주 간단한데 보시는 것처럼 그냥 입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더 자세한 설정을 원할 경우, 작업을 클릭하면 더 편집모드로 들어가는데(오른쪽 화면) 거기서 기간을 비롯한 설정들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일정 관리를 끝내 줍니다. 여러분들도 빨리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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